전체 글1 탁구金 신유빈 '유퀴즈 출격' , '삐약이' 아직도 키가 커요"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 선수와 함께 빛나는 금메달을 차지한 이야기부터, 현장에서 미소 지으며 세리머니를 완성한 순간까지, 그리고 탁구 대표팀의 귀여운 막내로서 언니들의 사랑을 받은 이야기까지 모두 들려드립니다. '열정의 노력파'로 불리는 신유빈 선수가 탁구에 투자한 열정부터, 큰 자기와 아기자기가 공존하는 카리스마적인 경기 모습, 그리고 K-POP 팬다운 댄스 능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한눈에 드러날 것입니다. ‘16살부터 기부’ 국가대표 신유빈, 이번엔 홀몸노인에 2천만원 그리고 축구 국가대표 백승호, 엄원상, 송민규 선수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경기력으로 역사적인 3연패를 이룬 자기님들은 지난 경기를 회상하며 풍성한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 2023. 10. 26. 이전 1 다음